JTBC '사건반장'은 지난 21일 방송에서 최근 '임성근의 국내산 LA갈비'를 구매했다는 소비자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소비자 A씨는 임씨가 직접 홈쇼핑에서 판매한 LA갈비 400g 10팩을 6만4000원에 구매했다.
앞서 임씨는 홈쇼핑에서 1팩당 갈비 400g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는데, A씨가 받아 본 상품은 광고 속 모습과 달랐다. 고기는 소량 붙어 있는 갈비 4점과 흥건한 갈비 양념이 전부였다.
A씨는 "양념만 가득하고 고기는 몇 점 없었다. 이럴 거면 그냥 갈비 양념장을 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와 비슷한 후기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다수 확인됐다. 소비자들은 광고에서 기대한 고기양과 실제 구성 사이에 차이가 있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임씨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에서 음주운전 전과가 3회라고 고백했으나 실제로는 음주운전으로 네 차례 처벌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임씨는 1999년, 2009년과 2017년, 2020년 총 네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
특히 1999년 음주운전 적발 당시는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임씨는 1998년 3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았다.
임씨는 같은 해 폭행 전과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임씨는 21일 언론과 인터뷰에서 "시장에서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서로 멱살잡이했다가 쌍방 폭행으로 양측이 모두 벌금 30만원을 문 적 있다"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