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연루설' 조세호 복귀 소식에…폭로자 "아내 영상 공개할 것"

개그맨 조세호(44)가 조폭 연루설로 활동을 중단한지 3주 만에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최초 폭로자 A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개그맨 조세호(44)가 조폭 연루설로 활동을 중단한 지 3주 만에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최초 폭로자 A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최근 A씨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조세호 씨 복귀한다고요?"라며 "(지인인 조직폭력배가) 해외로 잠적하니까,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한다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 그래요. 복귀하세요. 그럼 저도 (지인인 조직폭력배) 집에서 아내랑 같이 찍은 영상 공개할게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네요. 좋습니다"라며 "복귀 한 번 해보세요. 단순 친분 사이? 단순 친분 사이인데 결혼 전에 아내 소개해 주고 같이 집에서 술 마시고? 네. 좋습니다"라고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조세호는 최근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로 주목된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다. 조세호가 그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고 그가 소유한 프랜차이즈를 홍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세호는 해당 인물과 단순 지인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커지자 지난달 9일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 등 고정 출연하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이후 3주 만인 지난달 31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4'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넷플릭스는 "'도라이버'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조세호는 시즌3에 이어 시즌4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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