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모욕 사건에 대해 "이런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개탄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6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해당 사건과 관련된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이 올린 기사에 따르면 경남 양산경찰서는 전국 각지의 평화의 소녀상에 철거라는 문구가 쓰인 마스크를 씌우거나 검은 천으로 가리는 등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 위반·재물손괴·명예훼손 등)로 김모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등 4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이들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된 후 즉각 수사에 나섰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5.12.30. photocdj@newsis.com /사진=](https://images.supple.kr/?url=https%3A%2F%2Fthumb.mt.co.kr%2F06%2F2026%2F01%2F2026010610212324605_1.jpg&width=640&height=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