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00선 넘어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4.7% 급등

상승 출발한 코스피-코스닥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60.54포인트(1.19%) 오른 5,145.39에, 코스닥지수는 10.88포인트(1.00%) 오른 1,093.47에 개장했다. 2026.1.28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코스피가 28일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100 고지에 올라선 채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도 5% 가까이 급등하며 전날 기록한 사상 최대 시가총액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85.96포인트(1.69%) 오른 5,170.81로 거래를 종료했다.

지수는 60.54포인트(1.19%) 오른 5,145.39로 출발한 이후 오전 11시께에는 한때 5,183.44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5,084.85)를 갈아치웠다.

이후에도 강세를 이어간 끝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1월 27일·5,084.85)도 경신하며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50.93포인트(4.70%) 오른 1,133.52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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