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어떤신지?!?'에는 "한 때 천국이라고 불리던 사이판에 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신지와 예비신랑 문원이 스태프들과 함께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넓은 객실과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초호화 호텔에 체크인했다. 두 사람은 호텔 내부를 둘러보던 중 작은 웨딩홀을 발견하고는 신랑 신부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포옹하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실제 부부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문원은 신지에게 "엉덩이 좀 그만 만져라"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영상 내내 신지와 문원은 손을 꼭 잡고 걷거나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으로 애정을 자랑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인다" "결혼 언제 하시나요?"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는 올해 7살 연하의 문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6월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 중임을 발표한 두 사람은 유튜브를 통해 코요태 김종민 빽가와 상견례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각종 루머에 휩싸였다. 문원은 김종민, 빽가와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의뭉스러운 발언과 태도로 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문원은 지난 7일 공개한 신지의 유튜브 영상에서 "앞으로는 언행을 조심하겠다"며 "올 한 해 정말 많이 배웠고 노력할 거다.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