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유흥비 내줬더니…안방에서 '올 나체' 여자가 빼꼼 '충격'

아내가 안방에서 올 나체인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유흥업소를 즐겨 다니던 남편이 급기야 아내가 없는 틈을 타 집으로 여자를 불러들였다. 아내는 어느 날 안방에서 올 나체인 여자와 눈이 마주쳤고 큰 충격에 빠졌다.

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9화에서는 '행실 부부'로 출연한 남편 신봉수(39), 아내 강지애(44) 씨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가사 조사 영상에서 아내는 남편의 유흥비 문제를 지적했다.

경제 활동하지 않고 모든 경제적 부담을 아내에게 넘긴 남편은 유흥업소에서 여자를 부르고 놀며 아내 카드로 150만원을 긁었다.

아내가 없는 사이 집에 여자를 들인 남편.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남편의 일탈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아내는 "어느 날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낮에 집에 들렀다. 느낌이 싸했다. 현관문 들어서자마자 낯선 여자 신발을 발견했다. 그 사람이 안방 안에서 올 나체로 문을 열고 빼꼼 쳐다봤다"고 폭로하며 충격을 자아냈다.

해당 사건으로 아내는 남편과 이별을 다짐했고 혼인신고를 안 했던 두 사람은 헤어졌다.

하지만 3개월 후 남편의 애절한 사과에 아내는 남편과 재결합했고 이후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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