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평년 수준 기온 유지…백두대간 동쪽 중심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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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으나, 1월 상순인 만큼 포근하지는 않겠다. 이날 아침에도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는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내려갔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4.5도, 인천·대전 -2.7도, 광주 0.7도, 대구 1.9도, 울산 2.3도, 부산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0∼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부터 찬 북서풍이 재차 유입되면서 6일은 다소 더 춥겠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맑고 서쪽에서 바람이 부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백두대간 동쪽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메마른 상황이다. 서울과 경기내륙 일부,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영남 곳곳엔 건조특보가 내려졌다.
바람도 세게 불면서 산불 등 큰불이 나기 쉽겠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6일까지 달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가운데 동해안에 너울이 밀려들겠다.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어 들이치면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해안에는 되도록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동해중부먼바다에 6일까지 바람이 시속 30∼60㎞(9∼16㎧)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오후부터는 남해동부바깥먼바다의 바람과 물결도 거세지겠으니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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