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포기' 박시은♥진태현, 손 꼭 잡은 웨딩화보 "어느샌가 몸이 예전같지 않고"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손을 꼭 잡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3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보다 맘 아프고. 누구보다 용감했고. 누구보다 우린 함께였고. 어느샌가 나이가 들었고. 어느샌가 몸이 예전같지 않고. 어느샌가 서로가 더 소중하고"라는 글과 함께 아내 박시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앞으로는 고난은 허락하되 이젠 치명상 없이. 앞으로는 배웅은 좋지만 사무치는 이별없이. 앞으로는 사랑주고 다른 이들의 배신없이. 두 사람이 하나되어 한몸을 이루라는 아버지의 말씀 한줄을 살아내자. 사랑하는 나의 아내 평생 연애하자"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답고 멋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눈빛으로 뭉클함을 더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끔 마음이 아릴때가있지만. . 그냥 둘이 행복하게 삽니다. 예 두분도 행복하세요. 앞으로 쭉", "존경하는 부부", "저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태현님, 시은님.. 두분 2026년도 더많이 행복하시길" 등의 댓글로 이들 부부를 응원하고 애정하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5년 결혼, 슬하에 입양한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1월 또 다른 양딸들이 생겼다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하기로 했다"라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지난 1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세 계획을 포기할 것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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