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 이모’ 충격 실체…“몸에 약물 쏟아부은 수준” (궁금한 이야기 Y)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주사 이모’의 정체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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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 762회에서 ‘주사 이모’ 이 씨의 실체를 추적했다.

최근 박나래는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논란,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박나래가 병원이 아닌 곳에서 주사를 맞고, 처방전 없이 약까지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일명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이 씨에게 받은 것. 박나래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도 이 씨에게 의료행위를 받았음을 인정하면서 파장은 더 커졌다.

자신을 중국 모 병원 성형센터장이자 특진 교수라고 소개했던 이 씨는 논란이 불거지자, SNS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이 씨가 근무했다는 성형외과 원장마저도 “해외 환자 유치업자로 저한테 소개했다”라며 “환자 유치를 위해 사무실을 내어줬을 뿐 의료 행위가 이뤄진 사실은 전혀 몰랐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한 약사는 이 씨가 전달한 약물이 마약류 의약품인 일명 ‘나비약(식욕억제제)’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피부과 전문의는 “페니라민, 덱사메타존 등 여러 주사제가 무분별하게 혼합된 정황이 보인다. 몸에 약물을 쏟아부은 수준”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한편 뉴스 속의 화제, 인물을 카메라에 담아 이야기의 이면에 숨어있는 ‘WHY’를 흥미진진하게 풀어주는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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