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벗은 몸은 더 충격적인 42.5kg…"살빼기 너무 쉬운 시대"

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최준희의 눈바디가 공개됐다.

2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빼기 너무 쉬운 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를"이라는 글과 함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에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블랙 컬러의 브라와 언더웨어 차림으로 선명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군더더기 없이 정리된 복근과 탄탄한 실루엣, 젖은 듯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더해지며 날것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2.5kg으로 체중을 감량,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키는 170cm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