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 치료' 등 비급여 항복, 본인부담 95%로…정부 논의 본격착수 SBS Biz 2025-11-10 06:50:29 0 정부가 도수치료 등 과잉 우려가 큰 일부 비급여 항목을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해 본인부담률을 95%로 책정하는 '관리급여' 목록 논의에 본격 착수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4일부터 제3차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회의를 열고 관리급여 항목 선정 기준을 마련합니다. 관리급여 목록에 포함될 비급여 항목으로는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등 비급여 진료비 상위 항목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