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불났는데 춤추며 촬영모드…40명 사망 새해 참사의 시작

(서울=연합뉴스) 새해 첫날 스위스 유명 스키 휴양지에서 화재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1일(현지시간) 새벽 1시 30분께 세계적인 스키 휴양지로 꼽히는 스위스 남서부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술집 '르 콘스텔라시옹'에서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새해맞이 인파가 술집에 몰려 있을 때 발생했는데요.

불이 순식간에 번졌고 출입로가 좁아 대피가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위스 경찰은 사망자가 약 40명이며 부상자는 11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작: 임동근 변혜정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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