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김지우(42)가 뜻밖의 불륜설에 휩싸인 이유를 밝혔다.
김지우는 30일 KBS1 시사·교양 '아침마당'에 출연해 남편인 셰프 레이먼 킴과 사귀던 당시 일화를 꺼냈다.
그는 "연애할 때 남편이 한 지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같은 지역에서 가수 김조한 선배님이 똑같이 레스토랑을 하고 계셨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과 김조한 선배님이 외형적으로 이미지가 비슷하다. 연애 초반 손잡고 길을 돌아다녔는데 제가 김조한 선배님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소문이 났다"고 밝혀 출연진 탄식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레이먼 킴과 김조한) 두 분이 원래 친하다. 최근 유튜브 방송도 같이했는데 정말 닮긴 닮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우는 2013년 5월 레이먼 킴과 결혼해 이듬해 딸 루아나리를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