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최재훈]
19일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이영은 판사)의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도원 회장은 안전보건 관련된 사안을 포함해 그룹 전반에 관련된 보고를 받고 지시를 했으며 이를 토대로 중처법상 경영 책임자로 볼 수 있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종신 전 삼표산업 대표이사에 대해서는 검찰은 징역 3년형을 구형했다.
jhch793@yna.co.kr

[촬영 최재훈]
19일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이영은 판사)의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도원 회장은 안전보건 관련된 사안을 포함해 그룹 전반에 관련된 보고를 받고 지시를 했으며 이를 토대로 중처법상 경영 책임자로 볼 수 있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종신 전 삼표산업 대표이사에 대해서는 검찰은 징역 3년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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