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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강추위가 이어지며 서울 전역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가 속출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37건의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비상근무 45개반 158명, 순찰 50명 규모의 한파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노숙인 임시 주거지원,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등 1천866명을 대상으로 취약시민 돌봄 활동을 펼쳤다.
기후동행쉼터와 한파 응급대피소, 한파쉼터, 목욕탕 등 한파 대비 시설 5천915곳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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