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PO 패스D 승자와 A조에 편성돼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내년 6월 멕시코에서 치르게 됐는데요.
조별리그 A조 1차전이 열릴 예정인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 근처에서 사람 유해가 담긴 가방이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치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작: 임동근·신태희
dklim@yna.co.kr

한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PO 패스D 승자와 A조에 편성돼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내년 6월 멕시코에서 치르게 됐는데요.
조별리그 A조 1차전이 열릴 예정인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 근처에서 사람 유해가 담긴 가방이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치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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