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이 둘째 딸의 첫 돌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우 첫 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화사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헤어와 메이크업 역시 단아한 분위기로 마친 모습이다. 특히 애 둘 맘이라고 믿기 힘들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 역시 축하를 보냈다. 오윤아는 "아우 예뻐라 너무 축하한다 서우야", 성유리는 "서우 공주님 생일 축하해", 김호영도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헤어를 담당한 선생님은 "너무 예쁜 우리 정현이"라고 이정현의 미모를 칭찬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세 살 연하 의사와 결혼해 지난 2022년 4월 딸 서아 양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10월 30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