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노윤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개월 가량의 셀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노윤서의 다양한 근황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꾸준한 자기 관리 중인 가운데, 필라테스 센터를 찾아 남긴 사진에서는 블랙 색상의 크롭톱과 팬츠를 입고 군살이 전혀 없는 늘씬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모아보는 언니 너무 좋다", "앞으로도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노윤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동궁(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노윤서, 필라테스 여신 그 자체…앉은 자세에서도 굴욕 없는 탄탄한 슬렌더
픽콘2025-10-18 08: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