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김채원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화이트 끈 민소매 위에 핑크 가디건을 걸친 채 캠코더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은근한 섹시미를 풍긴 김채원은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 죽겠다", "너무 귀엽다고", "쏘 큐트", "사람 미치게 하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를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첫 싱글 'SPAGHETTI(스파게티)'를 발매하고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