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子, 장원영 실물 영접하고 "엄마를 너무 많이 봐서…너무 예뻐"

장원영이 이민정 아들의 스윗한 말에 심쿵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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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민경의 개인 채널에는 '나 말고 장원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해외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장원영은 "지인들이랑 식사 약속이 있어서 식당에 왔다. 친한 셰프님이 계셔가지고 오늘 쉬는 날인데 열어 주셨다"고 설명했다.

장원영이 만난 지인은 배우 이민정이었다. 이민정은 자리에 함께한 아들 준후에게 "너 누나 몰라?"라고 물었다.

준후가 "아는데…알아"라고 하자 이민정은 "인형같이 예쁘지?"라고 다시 한번 물었다. 이에 준후는 "나는 엄마를 너무 많이 봐서, 엄마가 너무 예뻐서"라고 답해 장원영을 심쿵케 했다.

장원영은 "너무 귀엽다. 나도 아들 낳고 싶은데?"라고 해 이민정을 폭소케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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